못 안 박고 액자 거는 방법
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액자를 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. 접착 후크, 압착식 봉, 그리고 액자레일입니다. 쓰임이 서로 다릅니다.
접착 후크는 가벼운 것만 됩니다
양면테이프식 후크는 붙이기 쉽지만 무게를 못 받습니다. 그리고 떼어낼 때 벽지가 같이 일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. 작고 가벼운 액자 한두 개면 쓸 만합니다.
액자레일은 하중을 천장으로 보냅니다
레일은 천장이나 벽 상단에 고정하고 와이어를 내려 액자를 겁니다. 무게가 벽면이 아니라 레일 고정부로 갑니다. 그래서 큰 액자도 걸 수 있고, 벽에는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.
바꿔 걸 일이 많으면 레일이 낫습니다
액자를 한 번 걸고 안 바꿀 거면 못 하나가 제일 간단합니다. 계절마다 바꾸거나 자리를 옮겨 볼 생각이면 레일이 편합니다. 와이어를 밀어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.
전세라면 고정부 범위를 미리 봅니다
레일도 고정부에는 자국이 생깁니다. 다만 액자마다 못을 박는 것보다 자국 수가 적고 한 줄에 모여 있어 나중에 메우기가 쉽습니다.
이런 작업을 합니다
- 접착 후크 — 가벼운 액자 한두 개
- 압착식 봉 — 설치 간단, 위치 제한
- 액자레일 — 큰 액자, 자주 바꿔 걸 때
- 벽면 못 — 한 번 걸고 안 바꿀 때
시공 사진

못 안 박고 액자 거는 법, 자주 묻는 질문
정말 벽에 구멍이 하나도 안 생기나요?
벽에는 안 생깁니다. 천장이나 벽 상단 레일 고정부에만 자리가 생깁니다.
석고보드 벽인데 괜찮을까요?
레일을 벽이 아니라 천장에 걸면 벽 재질과 상관이 적습니다. 천장 구조는 가서 확인합니다.